2024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황금 장갑’도 겨냥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를 공개했다.
골든글러브 후보 선정 기준은 투수의 경우 규정 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준에 해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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