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향한 토트넘 전 스카우트의 우려 “너무 자주 교체돼 경기 운영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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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향한 토트넘 전 스카우트의 우려 “너무 자주 교체돼 경기 운영 방해”

손흥민은 후반 18분 교체됐으나, 앞서 팀의 두 번째 득점을 돕기도 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너무 자주 교체되면서 경기 운영에 방해받는 경우가 많다.

매체는 “손흥민은 적어도 한 시즌 토트넘에서 활약할 예정이다.손흥민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선, 출전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필수적이다.로마전에서는 손흥민에게 휴식을 주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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