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모델 문가비와의 혼외자 스캔들로 화제인 가운데, 정우성에게 SNS 메시지를 받았다는 여성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어 그는 "하늘이 예뻐졌다"며 하늘 사진을 보내는가 하면 자신의 촬영 스케줄 등을 공유하는 등 이틀 정도 일반인 여성과 연락을 하다 마지막에는 "혹시 번호 알려드려도 될까요?" 라며 톡이나 문자로 인사하자는 말을 남겼습니다.
한 여성은 "정우성도 연락하고 싶은 여자", "정우성도 어그로성 디엠을 한다"며 정우성에게 "나빠요" 라고 온 SNS 메시지를 캡처해 자신의 스토리에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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