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양준일 데뷔기념일 맞아 나눔 실천…훈훈한 팬심 [DA:차트] 가수 양준일이 데뷔일을 기념해 팬들이 뜻을 모았다.
27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양준일 팬들의 기부를 통해 사단 법인 들꽃청소년세상에 생리대 4800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팬들은 오는 11월 30일 양준일의 데뷔 34주년을 기념해 기부에 참여하는 등 스타와 팬덤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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