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병원이 응급실 운영을 정상화한다.
아주대병원은 내달 1일부터 응급실 주 7일 24시간 ‘전면 진료’를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주대병원 응급실은 지난 9월부터 주 1회(매주 목요일) 16세 이상 성인 환자의 경우 심폐소생술(CPR) 등을 요하는 초중증 환자만 보는 제한 진료를 시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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