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심장병을 고백했던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이 병역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게 됐다.
이진혁은 선천적으로 심장병을 앓고 있다.
이진혁은 여전히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니며 지병 관리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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