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北 러시아 파병, 국제사회 특별한 경각심 가져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태열 "北 러시아 파병, 국제사회 특별한 경각심 가져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6일(현지시각)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유럽국의 요청에 의해 아시아국 병력이 유럽 전장에 파병된 역사상 최초의 사례로 국제사회가 특별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탈리아 파우지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회의에서 ‘인도-태평양(인태) 지역 협력 및 연결성 강화’를 주제로 진행된 인태지역 특별 아웃리치 세션에 참석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북한에 대한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 전략과 조치를 설명했다.

이어 조 장관은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한국과 G7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