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성형수술을 받은 베트남의 유명 여성 DJ가 수술 후 코 모양이 삐뚤어졌다며 눈물을 쏟아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베트남 온라인 매체 ‘독 나잉(Doc Nhanh)’에 따르면 베트남 인기 DJ인 응안98은 지난 7월 성형수술을 하기 위해 남편과 한국을 방문했다.
응안은 “(어렸을 때는) 얼굴이 더 사나워 보였으면 해서 성형수술을 했다.나이가 들고 나서는 부드러운 인상을 갖고 싶어져 다시 수술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