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식은 스프링캠프 '미국 사랑'…2차 캠프 한 팀도 없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차갑게 식은 스프링캠프 '미국 사랑'…2차 캠프 한 팀도 없다

10개 구단은 따뜻한 미국, 호주, 대만에 1차 스프링캠프를 차렸다가 내년 3월 시범경기를 앞두고 아시아권으로 집결한다.

2023년 봄 애리조나주 투손에 자리를 잡은 kt, NC, KIA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은 날씨 문제로 훈련에 차질을 빚었다.

내년엔 미국에서 5개 팀이 1차 훈련을 하지만, 2차까지 미국에 남는 팀은 단 한 팀도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