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영업자가 20대 알바생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낸 글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다.
그는 "일하다가 뭔 소리라도 들으면 그 자리에서 해결할 생각도 안하고 집에다 말했는지 부모한테 전화가 온다.학부모 상담인 줄 알았다"며 "왜 내 돈 줘가며 사람 쓰면서 모시고 살아야 하나"고 했다.
해당 글에 자영업자들은 "일은 못하고 노동청은 빠삭한 세대" "권리는 있는데 의무는 없는 세대" "성인인데 부모가 전화하는거 참...해주는 부모가 더 신기" 등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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