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지난 2010년 러시아 모델 이리나 샤크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는데 당시 교제 기간에 다른 여성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얻어 화제를 뿌렸다.
호날두는 이후에도 대리모 사이에서 딸과 아들을 하나씩 낳았으며 현재 약혼자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2017년 만나 4~6번째 아이를 낳아 기르고 있다.
조지나 역시 자신의 친자식은 물론 호날두의 혼외자 및 대리모가 낳은 아이들도 함께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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