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비카리오가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비카리오는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비카리오는 의료진의 평가를 거쳐 언제 훈련에 복귀할 수 있는지 결정할 예정이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위고 요리스가 2012년부터 10년간 지킨 토트넘 골문을 지난 시즌부터 비카리오가 책임졌다.
비카리오가 없는 골문은 포스터가 차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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