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는 지난 23~24일 양일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 'ZICO LIVE : JOIN THE PARADE'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지코는 "6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이자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라 더욱 뜻깊고 소중하다.10년간의 음악을 여러분들께 퍼레이드처럼 보여드리겠다.마음껏 행진할 수 있도록 (관객분들이) 저의 날개가 되어달라.오늘 이곳을 서울에서 가장 핫한 구역으로 만들겠다"고 자신감 넘치게 말했다.
지코는 "이래서 콘서트를 하는구나 싶다.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오늘 이 장면을 절대 잊지 않겠다.저의 퍼레이드는 10년 동안 이어져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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