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출산한 아들이 자신의 친자임을 인정하며 양육비 문제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정우성은 아이의 친부로서 양육비를 책임지기로 했지만,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는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정우성의 소속사는 24일 언론 보도를 통해 "정우성이 문가비의 아들의 친부임을 확인했다"며 "두 사람은 결혼을 고려하지 않고 있으며, 양육 방식에 대해 논의 중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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