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다 할 전문성이 보이지 않는 사람부터 여사를 '작은 엄마'라 부르는 행정관, 펀드매니저였다가 코바나콘텐츠에서 도슨트를 했던 비서관, '김건희 황제 관람'을 기획한 비서관을 위시해 언론 경력이 전부인 자들이다.
첩첩산중, 정작 미치고 팔짝 뛸 문제는 김건희 여사다.
대선도 주술에 의존했던 것인가? 그렇다면 혹시 대통령 취임 이후 여당 문제도? 그거 다 국정 아닌가? 육사신만으로도 나라가 어지러운데 이젠 무속인들까지? 대한민국이 언제 주술 국가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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