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3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 4개월을 구형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모욕 혐의로 기소된 30대 여성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이 진행된 가운데, 검찰은 A씨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해 달라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와 관련된 1심 선고는 내달 3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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