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지휘부, 野 검사 탄핵 한목소리 비판…"위헌·남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울중앙지검 지휘부, 野 검사 탄핵 한목소리 비판…"위헌·남용"

서울중앙지검 지휘부인 차장검사들이 더불어민주당의 이창수 지검장 등을 향한 탄핵 시도의 중단을 촉구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박승환 1차장검사와 공봉숙 2차장검사, 이성식 3차장검사는 이날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공동으로 입장문을 내고 “검사들에 대한 위헌적, 남용적 탄핵 시도는 반드시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에는 이창수 지검장 휘하 1~4차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탄핵 대상이 된 조상원 4차장을 제외한 차장 라인이 한목소리로 입장을 낸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