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인해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골키퍼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비카리오가 발목 수술을 받은 뒤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골키퍼를 영입해야 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에 따르면 비카리오는 발목 골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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