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발표한 청소년 식생활 관련 시도 통계자료./교육부 제공 대전지역 청소년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대전지역 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은 지난해보다 3.5% 상승한 44.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대전교육청은 건강한 식생활 교육은 가정과의 연계가 필요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바른 식생활 교육 연구학교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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