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희 작각가 충남대병원 소아암 및 희귀질환 어린들에게 인형 100개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100개의 인형은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치료받는 소아암 및 희귀질환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임연정 소아청소년완화의료센터장은 "장덕희 작가가 한 땀 한 땀 정성껏 직접 손으로 만든 귀한 인형이 아픈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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