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민폐 주차를 하는 이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저희는 빌라에 살고 지정 주차 자리"라며 "주차 공간이 좀 좁은데 어느 날부터 가운데 카니발 차량이 항상 차선을 밟거나 넘어와서 주차를 한다"고 운을 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흰색 카니발 차량이 오른쪽 주차선을 밟은 채 주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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