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진행된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 기자간담회에는 '넉오프'의 박현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수현과 조보아가 참석했다.
조보아는 "처음 대본을 봤을 때 '넉오프'라는 소재가 굉장히 끌렸다.
한편, 김수현과 조보아가 출연하는 '넉오프'는 오는 2025년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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