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없는 항공사, 대한항공·에어부산·에어로케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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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없는 항공사, 대한항공·에어부산·에어로케이 A++”

국내선에서 지연이 적은 정시성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부산 △에어로케이가 A++ 등급을 받으면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 가운데, C+는 △에어서울 B는 △티웨이항공으로, 전년(에어서울C++, 티웨이항공 B+)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공항 출발 노선 중에선 △에어로케이와 △에어부산이 정시성이 높아 A등급으로 평가됐다.

김영혜 국토교통부 항공산업과장은 “항공교통이용자의 서비스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평가결과를 반기별로 공표하고 월간 항공 소비자 리포트를 발간하는 등 항공사 서비스 정보에 대한 대국민 접근성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평가는 상반기를 기준으로 한 평가로 ’25.5월에 발표할 ’24년 1~12월 기준 평가와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평가 항목 다양화 등 평가를 점차 고도화하여 항공사의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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