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위를 달리는 개인용 수상 오토바이 등장…가격은 2.2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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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를 달리는 개인용 수상 오토바이 등장…가격은 2.2억 원

최근 등장한 페가수스(Pegasus)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독특한 개인용 수상 레저 장비로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이 기술 덕분에 페가수스는 최고 속도 56km/h(30노트)로 달릴 수 있으며, 10kWh 용량의 배터리로 2시간 이상 주행할 수 있다.

영상으로 보이는 페가수스의 주행 모습은 상당히 역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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