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MC 송은이, 조영수 프로듀서와 마이트로 멤버 한태이, 정윤재, 쇼헤이, 임채평, 서우혁이 참석했다.
'트롯돌 입덕기: 진심누나'는 TV조선과 SM엔터테인먼트가 손을 잡고 선보이는 '트롯돌 프로젝트'로 마이트로에 입덕한 '누나' 이영자, 송은이, 김숙의 응원으로 화제된 바 있으며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 작곡가가 마이트로의 신곡을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모았다.
그는 "40대 이상 분들이 아이돌 음악을 즐기기 쉽지 않다.그런데 이 친구들은 아이돌 팬덤을 가지고 가며 연령 상관없이 60대, 70대도 따라부를 수 있는 노래에 중점을 뒀다.제가 작업해온 거에 재미를 느꼈고 합쳐서 처음으로 트롯돌로 만들었다.결과물도 만족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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