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반도체 국산화율은 70%에 이릅니다.
2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시스템-반도체 포럼'에서 이병인 한중IC협력연구원 원장이 중국의 시스템 반도체 기술 현황과 향후 기술 경쟁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원장은 "중국의 글로벌 기업에 있어서는 하이실리콘, SMIC, 나우라 등 몇몇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국산화율 70% 달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지만 매출로 하면 27% 수준이고, 수량에 있어서는 70%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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