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팀, 태반 주사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 가능성 확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내 연구팀, 태반 주사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 가능성 확인

국내 연구팀이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사람의 태반 추출물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권정택) 피부과 김범준 교수 연구팀(중앙대 피부과학교실 이정옥 박사)은 최근 사람의 각질형성세포와 아토피 피부염 쥐 모델 실험에서 인간 태반 추출물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 효과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HPH 주사가 아토피 피부염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아토피 피부염 유사 피부질환에도 유용한 치료제로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