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위기극복에 힘보탠다…내년 5356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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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상공인 위기극복에 힘보탠다…내년 5356억 원 투입

서울 소상공인 평균 연령은 51세다.

준비된 창업자에게 제공하는 '창업기업자금'은 올해보다 650억원 많은 총 1000억원,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성장지원자금'은 1750억원 증액한 총 2400억원 투입한다.

내년 우선 소상공인 1000명(직업훈련 200명, 일자리연계 8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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