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현직 선수 중 최고의 기량과 인기를 달리고 있는 '이집트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가 소속팀 리버풀을 쏘아붙인 가운데, 리버풀 레전드 수비수가 살라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리버풀 에코도 "살라는 리버풀 계약에 대해 공개적으로 알렸다.이번 시즌 끝나면 계약이 끝나지만 리버풀에서 아직 제안을 받지 못해 실망스러웠다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2017년 입단한 리버풀에선 367경기 223골을 기록했으며 프리미어리그로 한정하면 165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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