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12월 2주 동안 마일리지 좌석을 유상좌석과 동일하게 오픈하는 항공편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27일 오전 9시부터 ‘제주 해피 마일리지 위크’ 프로모션을 통해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총 56편 대상 항공편에서 마일리지 좌석을 최대 공급한다.
해당 항공편 잔여석에 대해 모두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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