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이 프랑스 파리 외무성 관저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5(La Liste 2025)’ 공식 행사에서 전세계 유명 셰프들을 대상으로 한국을 대표해 한식을 선보여 높은 인기를 얻었다.
서울신라호텔의 ‘라연’ 셰프들은 지난 25일 저녁 6시(한국시간 26일 오전 2시) 프랑스 파리 외무성 관저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5’ 칵테일 리셉션에서 전통 한식을 토대로 한 독창적인 메뉴를 선보이며 한식의 맛을 전 세계에 알렸다.
서울신라호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4곳은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라 리스트 선정을 기념해 스페셜 메뉴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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