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지속협이 제작한 카탈로그.
서천지속협은 개발이 가능한 노루섬에서 산란하고 번식하는 국제적멸종위기종 저어새와 노랑부리백로를 보호하기 위해 5년간 노력을 이어왔다.
서천지속협 홍성민 사무국장은 "노루섬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보고"라며 "저어새와 노랑부리백로 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한 서천군과 충남도, 서천지속협 위원들의 노력을 기록하기 위해 카탈로그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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