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2024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환경·사회적 책임·투명경영(ESG)과 관련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해 인정 대상을 선정한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온실가스 및 에너지 약 7%, 폐기물 배출량을 약 3% 감축해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14001 인증을 획득, 친환경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개하며 노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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