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는 울산에서 처음으로 친환경 진공 노면 청소기 5대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친환경 진공 노면 청소기는 전기 충전 구동 방식으로, 사용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다.
남구는 왕생로, 수암로, 종하거리, 대학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청소기를 투입해 청소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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