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양측이 상대 영토에 대한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민간인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전날에도 베이루트 중심부를 공습해 헤즈볼라의 무함마드 아피프 수석대변인을 제거했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이날 100여발의 발사체를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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