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이 배우 박형준의 화려한 과거사를 깜짝 폭로했다.
박소현이 오빠라 부른 사람의 정체는 36년 차 배우 박형준이었다.
이에 박소현은 "추천해주고 싶었다.왜냐면 제가 20, 30대 때 강남에서 오빠를 봤었다.그때마다 여자랑 앉아있고 그래서 당연히 그분들 중 한 분과 결혼할 줄 알았다"라고 깜짝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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