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일본까지 사로 잡았다…"파워+스피드 겸비한 스타, 방망이가 불을 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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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일본까지 사로 잡았다…"파워+스피드 겸비한 스타, 방망이가 불을 뿜어"

일본 매체 '더 앤서'는 18일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 내야수 김도영이 2024 WBSC 프리미어12에서 일본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며 "김도영은 이날 대만 타이페이의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호주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4타수 3안타 1홈런 4타점으로 활약했다"고 치켜세웠다.

김도영은 이번 프리미어12 기간 동안 5경기, 타율 0.412(16타수 7안타) 3홈런 10타점 4득점 1도루 OPS 1.503의 무시무시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더 앤서'는 "김도영은 올해 만 21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24 시즌 KBO리그에서 타율 0.347, 38홈런, 40도루로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며 "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한 차세대 스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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