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술회의는 포항공대가 교류 협약을 맺은 대학과 주요 연구소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 학술 행사로 매년 세계 연구 동향에 따라 주제가 정해진다.
포항공대는 올해 친환경소재대학원 배터리공학과 주관으로 이차전지를 주제로 학술회의를 열었다.
이번 학술회의에는 양극소재 분야 권위자인 미국 오스틴대 만티람 교수, 테슬라용 양극재 연구로 알려진 캐나다 달하우지대 제프 단 교수, LG에너지솔루션 김제영 CTO(최고기술책임자),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 개발 책임자 남상철 박사 등이 참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