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루닛이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폐암 대상 'AI병리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의료AI 기업 루닛은 아스트라제네카와 비소세포폐암(NSCLC) 대상 AI 기반 디지털 병리 솔루션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병리분석 워크플로우(Workflow)에 루닛 AI 솔루션을 적용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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