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전 주택 소유율이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 최하위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전지역 주택 소유자 중 외지인 소유 비중은 5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주택 소재지별 소유자 거주지 현황도 발표됐는데, 세종과 충남이 외지인 주택 소유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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