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전 주택소유율 53.2%… 서울 제외 전국서 가장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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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전 주택소유율 53.2%… 서울 제외 전국서 가장 밑돌아

지난해 대전 주택 소유율이 서울을 제외하고 전국 최하위에 머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전지역 주택 소유자 중 외지인 소유 비중은 5대 광역시 중 인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주택 소재지별 소유자 거주지 현황도 발표됐는데, 세종과 충남이 외지인 주택 소유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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