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캐나다 연봉 8천 회사 사이에서 고민하는 사연차가 출연한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에 계시는 할머니가 초기 치매 증상이 나타났으며, 사연자가 한국으로 돌아오길 원하는 상황이라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문제는 부쩍 잦아진 할머니와 부딪힘 때문에 망설여지기도 하고, 초기 치매 증상으로 감정조절이 잘 안 돼 갑자기 '욱'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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