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대중의 선택으로 메인 주역을 정하는 ‘스테이지 초이스 by PUBLIC’ 미션에서는 구원, 중독, 질주, 악몽 네 가지의 키워드를 두고 8명의 메인 주역이 윤곽을 드러내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지난 7회 방송 직후에는 팀 무대 풀영상과 개인 무대를 두고 각각 엠넷플러스(Mnet Plus)와 더춤(The CHOOM)에서 ‘스테이지 초이스 by PUBLIC’ 미션 투표가 진행돼 역대급 화력을 실감케 했다.
메인 주역에게는 파격적인 디렉팅 권한까지 주어지는 가운데 최호종은 “다들 잘하는데 내가 이 댄서들을 못 살리면 어떡하지”라고 부담을 토로해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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