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푸드의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신메뉴 '갈릭 인 더 딥'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마늘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갈릭 인 더 딥'은 2020년 출시 이후 꾸준히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알싸한 마늘 치킨'의 인기에 이어, 치킨 시장 내 마늘치킨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자 출시된 메뉴이다.
'갈릭 인 더 딥'은 지난 10월17일 출시 이후 27일 만인 11월13일에 10만개 판매량을 돌파하며, 신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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