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은 IT 계열사 한국네트웍스가 지난 15일 경기 성남시 판교 소재 경기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9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인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회장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네트웍스는 최신 IT 기술이 접목된 자체 개발 공급망관리(SCM) 솔루션을 비롯한 물류 관리 시스템 제공으로 제조, 물류, 항공,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특별상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네트웍스는 SCM 솔루션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난 20여년간 자동차, 항공, 어패럴, F&B, 코스메틱 등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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