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당뇨·내분비센터가 오는 30일 오후 3시부터 C관 7층 대강당에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내분비 대사질환 관리를 위한 최신 전략'을 주제로 지역 개원의를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3점이 부여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동국대 일산병원 최한석 교수가 좌장으로 '놓치지 말아야 할 내분비 질환 관리 전략'에 대해 ▲골다공증치료제 급여기준 개정에 따른 치료전략(명지병원 허정 교수) ▲비만치료의 혁신: GLP-1 약물의 효과와 새로운 도전(명지병원 이민경 교수)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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