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이 블록체인 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시민들의 자원봉사와 걷기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는 '시민플랫폼'으로 거듭난다.
'부산시민플랫폼'은 블록체인과 AI 기술이 적용된 '부산 동백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행정서비스와 지역화폐 등을 이용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시는 12월 2일 모바일 앱 '부산 동백전' 명칭을 '부산시민이 함께 행복을 쌓아간다'라는 의미를 담아 '부산이즈굿 동백전'으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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