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0년 활약' 의심하나... "1년 연장? 올바른 결정인지 모르겠어, SON 부상 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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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년 활약' 의심하나... "1년 연장? 올바른 결정인지 모르겠어, SON 부상 잦아”

토트넘 소식통 '투 더 레인 앤 백'은 16일 손흥민 계약 1년 연장 옵션 발동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은 주급 19만 파운드로 토트넘 최고 주급자다.토트넘은 시즌의 절반도 채 안 되는 기간에 부상을 입은 선수에게 도박을 걸고 있다.대신 그들이 손흥민에게 지불하는 금액은 더 어린 선수를 데려오는 데에 사용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매체는 이어서 “손흥민은 선수 생활 내내 건강한 선수였으나 이번 시즌 이미 6경기를 결장했다.손흥민의 경우 시즌 시작 후 불과 3개월 만에 부상 이력이 늘어갔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이 2026년까지 그를 팀에 머물게 한 것이 올바른 결정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이 이번 시즌 부상으로 인해 6경기를 결장했는데, 이로 인해 “도박을 걸었다”라고 표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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