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토트넘! 손흥민에겐 왜 그래?…520억 윙어, 5G 뛰고 허벅지 수술→기약 NO '정말 황당'

520억원 주고 데려온 윙어가 이제 5경기 뛰었는데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고장으로 수술을 받았다.

그는 어린 나이에 번리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에 29경기 출전해 3골 3도움을 올렸다.

독일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란스퍼마르크트'는 당시 "토트넘은 번리 윙어 오도베르의 충격적인 영입을 발표했다"며 "토트넘은 오도베르를 데려오기 위해 옵션 포함 3530만 유로를 줬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