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스타 예감…'이친자' 채원빈, 작품·광고계 러브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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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스타 예감…'이친자' 채원빈, 작품·광고계 러브콜 이어져

배우 채원빈이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에서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작품과 광고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채원빈은 다양한 광고 러브콜을 받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15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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