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의 차량 보닛에 피자를 올려놓은 것도 모자라 기름 얼룩을 남기고 사라진 이들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서는 피자 기름과 치즈를 묻히고 간 여성들에게 보상받고 싶다는 차주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는 “보닛에 기름 때와 치즈를 묻혀 놓고 갔다”며 “셀프 세차한 지 3일 밖에 안 됐는데 보상이 가능하냐”고 한문철 변호사에게 문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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